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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2일

세잔의 사과


세잔의 사과
정물
성명: 폴 세잔 (Paul Cezanne) , 프랑스
출생: 1839년 1월 19일
사망: 1906년 10월 22일
현대 미술의 아버지로 불림
근대미술에서 현대미술로 가는 교두보 역할

2008년 10월 14일

모바일 마케팅의 원리

모바일 마케팅의 원리

1. Embrace User Control - Mobile devices are intensely personal. Any unsolicited intrusion into that personal space is offensive. Mobile marketing campaigns need to empower users by giving them access and control to things they want, when and where they want.


2. Get Personal - Wherever appropriate, brands should use the information a user gives them to personalize and enhance the experience to the user's benefit. Again, mobile devices are highly personal, and users expect their devices and the services accessed by them to be tuned to their needs.


3. Optimize for Mobile - Back in the early days of the web, we learned that slapping a brochure on a website didn't result in a great experience. Mobile is as different to the web as the web is different to brochures. In addition to designing for mobile technology and the mobile infrastructure, marketers need to design mobile campaigns for the mobile mindset. Consumers have different needs and behavior patterns when they're using their mobile devices. Marketers need to accommodate these differences.

4. Provide Value - Most importantly, mobile marketing campaigns need to offer users real value, both to offset the costs paid by users to access mobile services and as fair exchange for users granting access to this highly personal medium.On this last point, I think there are several ways to provide value, depending on the brand and the audience. Here's my list.


Monetary - At a minimum, the value of what you're offering should exceed the cost of accessing it through my mobile device.

Timeliness - Give me information I need to know as soon as possible.

Location - When I'm out and about and I need something, help me find it.

Convenience - There are some things I want to have with me whenever and wherever I am. It's easier to have or get it on my phone than carry other things.

Efficiency - I'm on the go and want to make the best use of my time.

Amusement - I'm bored and killing time. Amuse me.

Connection - Help me stay in touch with my social network.


일본총무성에서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선 망개방의 이미지

일본총무성에서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무선 망개방의 이미지



- 네트워크를 구분하지 않고 자유롭게 단말을 접속하여 이용할 수 있는 환경
>> 유비쿼터스 서비스(모바일 & PC)

- 단말에 자유롭게 어플리케이션 등을 탑재하여 이용자가 희망하는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
>> 개방형 플랫폼, Open API

- 단말/통신서비스/컨텐츠 등 각각의 가격/요금이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제시되는 환경
>> -.- ;;

2008년 10월 9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적절한 질문을 던져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2008년 10월 8일 수요일]
워렌 버핏... 적절한 질문을 던져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8.10.8)자신이 투자하는 대상을 이해하는 길은 얼마나 적절한 질문을 던지느냐에 달렸다.이런 이야기가 있다. 어떤 행인이 개와 나란히 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물었다. "당신 개는 사람을 무나요?"그가 대답했다. "아뇨."행인이 손을 뻗어 개를 쓰다듬으려 하자 개가 그 손을 물어버렸다.놀란 행인이 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다. "당신 개는 물지 않는다면서요!"그러자 그가 대답했다. "이 개는 제 개가 아닌데요."이 이야기의 교훈은 제대로 이해하려면 적절한 질문을 던져야 한다는 것이다.
로버트 마일즈의 '워렌 버핏 실전 가치투자' 중에서 (황매, 151p)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최근의 심각한 금융위기 상황에서 그의 모습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 50억달러, GE에 3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히고 나선 이 존경받는 투자자 때문에 뉴욕 증시가 그나마 '위안'을 얻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합니다.이 때문인지 며칠전 뉴욕타임즈는 워렌 버핏의 요즘 역할을 100년 전의 금융위기 때 월가를 구했던 JP모건 설립자 존 피어폰트 모건의 역할과 흡사하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J. P. 모건은 1907년 금융위기가 발생했을 때 뉴욕의 금융기관장들을 모아 설득에 나서는 등 금융시장 정상화에 힘을 쏟았던 인물입니다.이 버핏의 투자 원칙중 중요한 것이 '이해'입니다. 자신이 이해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투자한다는 것이지요.버핏의 주요 투자대상인 코카콜라가 그 전형적인 사례입니다. 그는 코카콜라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버핏은 어릴 때부터 동네에서 집집마다 다니며 코카콜라를 팔았습니다. 그리고 소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곳 코카콜라와 그 경쟁사인 펩시콜라를 마셔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버핏이 다치면 피 대신 콜라가 흘러나올 것이다"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그는 물론 성장과정, 경영진 등 코카콜라 회사에 대한 자료를 모두 구해 읽었습니다.그 무엇이든 목표가 있다면, 버핏처럼 그 대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 대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질문'을 던져야 하지요.우리는 개와 함께 있는 사람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지 않아서 개에게 물린 한 나그네에 대한 이야기를 기억해야 합니다.심각한 위기국면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버핏은 아마 스스로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며 현 상황과 투자대상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을 겁니다.우리도 '적절한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위기의 본질도, 목표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동통신사 무선인터넷 부가 서비스 매출 현황

2008.10.09 Inews24 기사 참고.
이동통신사업3사의 모바일 부가 서비스 중 효자 상품은 '게임'으로 나타남.

모바일 게임이 최근년도에는 음악 서비스 보다 매출액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이동통신 사업자의 가입자 현황 및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의 주요 타겟 계층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음.
가입자 비중으로 따지면 SKT:KTF:LGT = 50:35:15 정도로 러프하게 파악할 수 있으나,
모바일 컨텐츠 서비스 or 모바일 서비스의 매출액 비중은 가입자 비율과 동일하게
나타나지 않으며, ARPU 관점에서 볼 때 사업자별 격차는 더 벌어진다.
단, LGT의 경우 BankOn 이라는 은행, 금융 산업과의 연계를 초기부터 잘 진행하여
해당 서비스에서 경쟁사와의 매출 비중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일반적인 게임, 음악 서비스의 경우 격차가 많이 벌어짐.












참고.. Inews24 2008.10.09 기사 참조.
















2008년 10월 7일

유무선 융합 서비스별 특징




통신 융합 서비스에 대한 개별 기술별 특징 및 서비스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