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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20일

Facebook Connect 개념 설명도

facebook 의 Connect 컨셉 설명도


SNS가 전 세계적 화두는 화두인가 보다.

한국의 Cyworld 가 Open 형식으로 노선을 변경했다면, facebook 의 현재 위상에

올라 있을 수 있었을까?

SNS 는 일종의 문화인데, 한국형 문화와 미국형 문화는 분명 다른 것 이 있으리라 본다.

시장의 크기와 문화의 차이를 생각한다면, 처음부터 미국시장에서 시작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 아닐까? 물론 언어가 전제되어야 하고, 해당 지역, 국가의 문화에 익숙하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욕망하는 것은 어디나 큰 차이는 없지 않을까?

2009년 1월 16일

[IT 시대의 거인: 해외 글로벌 기업 CEO 들]


네이버 인물검색을 통해 정보를 캡춰해 보았음.

MS- 빌 게이츠,
Apple - 스티브 잡스
Sun - 스콧 맥닐리, 
Google - 에릭 슈미트
Oracle - 래리 앨리슨

































공통점은 

1. 말 잘 한다/ PT 잘한다
2.세계적 IT 기업을 창업했다(Google 에릭 슈미트 빼고)
3.세계의 트렌드를 선도한다
4.주로 괴팍한 성향들이 있다(스티브 잡스 최고)


갑자기 궁금해서 찾아 봤는데, 오라클의 래리 앨리슨을 제외하고 나머지 4명은 대부분 동년배다.
대부분 10대 유년 시절을 PC 등 IT 분야가 미국에서 개화하는 시점에 보낸 사람들인 듯.

2000년대 후반에 태어나서 2010년대에 10대를 보낸 사람들은 향후 어떤 스펙트럼을 가지게 될까?

재미있는  일이다.

by daneil.

[예병일의 경제노트: '어떻게'(how)가 아니라 무엇을'(what)이 먼저다]

'어떻게'(how)가 아니라 무엇을'(what)이 먼저다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01.14)

한 최고경영자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예전엔 대부분의 시간을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고민하는 데 보내곤 했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어떻게 효율성을 추구할 것인가?' 등등 말이다.
그러나 이제는 '잡을 기회가 무엇인가?' '형성할 파트너십은 무엇인가?' '지원할 기술은 무엇이며, 시작할 실험은 무엇인가?' 등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데 시간을 보내고 있다."
(36p)




스스로에게 '좋은 질문'을 던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먼저 던져야하는 질문은 '어떻게'(how)가 아니라 무엇을'(what)입니다.

'어떻게'(how) 할 것인가... 이는 '효율'에 대한 고민입니다. 나의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할 것인가, 조직을 어떻게 원활하게 운영할 것인가, 생산의 효율성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물론 중요한 화두입니다. 그러나 이 질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지요. 바로 '무엇을'(what)입니다.

'무엇을'(what) 할 것인가... 이는 '효과'에 대한 고민이지요. 도대체 무엇을 하기로 결정할 것인가, 지금부터 한 시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어떤 혁신적인 신제품을 생산할 것인가...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 그것은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입니다. 방향이 잘못된 일이라면 아무리 효율을 높인다한들 의미가 없으니까요.

'어떻게'(how)가 아니라 무엇을'(what)이 먼저입니다.


comments

How 가 아니라 What 에 대한 질문으로 옮겨가기 위해서는 조직에서 어떤 Position 에서 
어떤 Mission을 부여 받았는가에 좌우되는 사항이라고 생각된다.

위의 내용에 전적으로 공감하지만, 예시에서 밝힌 바와 같이, 그 대표이사가 처음에는 How에서
향후 What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는, 결국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 접근과 동일하다.

특히 대표이사 등의 경영진은 What이 더욱 중요해 지고, 그를 실행하는 실무진은 How를 중요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물론, 신사업기획 혹은 전략기획 등의 부서에서는 What을 고민하고 있지만, 이는 결국 그 부서에
What 을 고민하는 Mission을 부여했기 때문이다.

by daniel..

2009년 1월 13일

[예병일의 경제노트 - 상대방의 입장에서 말하기]

[2009년 1월 9일 금요일]
상대의 입장에서 말하기
(예병일의 경제노트, 2009.01.09)

그는 자신의 말을 꺼내기 이전에 "이 상황에서 상대방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먼저 묻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신의 말이 어떻게 들릴 것인지를 생각한다. 그런 다음 이해와 배려의 말을 담아 이야기를 꺼낸다.
(31p)






상대의 입장에 서서 말하기. 좋은 관계, 진실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지금 상황에서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고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본뒤 그에 맞는 말을 하자는 겁니다. '배려'가 그 말에 자연스럽게 담겨 가겠지요.

아침 일찍 식사를 하기 위해 들어간 카페. 첫 손님이었고 종업원은 잠이 덜 깬 기색이 역력합니다. 이 때 식사를 주문하는 말. 저자가 제시한 사례입니다.
"아가씨, 이렇게 이른 아침부터 햄과 계란 냄새를 맡기는 싫겠지만, 모닝 세트를부탁하고 싶은데요."
종업원의 부시시한 모습에 불편한 감정을 느끼며 그냥 "모닝 세트 주세요"라고 하는 것과는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비가 오는 날 건물 로비에 들어가는데 도어맨이 문을 열어주었을 때.
"미안합니다. 신발 때문에 바닥이 더러워지겠는데요."
단순히 '고맙습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역시 다른 느낌을 줍니다.

내 입장에서, 식사를 하러 들어온 손님이나 빌딩 방문객의 입장에서 하는 말과,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를 담아 건네는 말은 많이 다릅니다. 그런 말을 상대를 자연스럽게 미소 짓게 만들고 진심 어린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만듭니다.

상대의 입장에서 배려를 담아 말하기. 따뜻함을 전하고 사람을 얻는 좋은 습관입니다.



- "상대방의 입장에서 배려를 담아 말하자... 언제나 머리속에 담고 있도록...."

[Music Video: Sexyback - Justin Timberlake]

Justin Timberlake의 멋진 곡 'SexyBack' 의 뮤직비디오.


아래 빅뱅 멤버 '승리'군의 'Strong Baby'와 컨셉 및 곡의 분위기, 느낌 등을
함께 비교하여 감상해도 좋을 듯.


Justin의 컨셉을 어느 정도는 참조한 듯..

[Music Video: Strong Baby - 승리(빅뱅)]

빅뱅 멤버 '승리' 군의
솔로 데뷰 싱글 'Strong Baby'
그의 세련된 퍼포먼스에 한표.
멋지다.



2009년 1월 12일

[MV: 승리 - Strong Baby]


빅뱅의 멤버 '승리' 의 싱글 'Strong baby' music video.



http://video.naver.com/2009011015085857676

문득 이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든 생각인데,

빅뱅 이라는 팀도 대단하고, G-Dragon 이라는 친구도 멋지고,
'승리' 라는 이 친구도 정말 '물건' 이라는 생각이 든다.

곡의 Point를 주는 감각도 좋고, 컨셉도 멋진 듯 하다.

Justing Timberlake의 'Sext Back'과 약간 느낌이 비슷하다고나 할까..?

멋지다... So.. Cool...

[SS501 - U R Man]


http://video.mgoon.com/1825157

 

2009년 1월 6일

명언 - 막심 고리끼

명언

모든 일은 망설이는 것보다 불완전할 때 시작하는 것이 한 걸음 앞서는 것이다.
재능이란 자기자신, 즉 자기의 힘을 믿는 것이다.

- 막심 고리끼

2009년 1월 3일

카렌스2 자동차 점검/정비 내역서

카렌스2, 2003년식

2008년 12월 기준

엔진오일세트교환 - 35,000
에어컨 필터교환 - 30,000
점화플러그(전체)교환 - 40,000
헤드커버앗세이교환 - 90,000
세미서큐러패킹교환 3EA - 0
헤드램프전구우측교환 - 13,000
에어컨/히터 클리닝 - 43,000
타이어펑크(RH,R) - 서비스
엔진룸크리닝 - 서비스
실내크리닝, 워셔액보충 - 서비스
*차후 브레이크, 자동밋션오일 - 0
엔진마운틴 전체점검 - 0

Total - 276,100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강남서비스 (주) 의 견적임.
본 가격이 타당한 가격인지 모르겠으나, 참고 자료로 게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