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성공을 위한 6가지 원칙 ] - '성장과 도박' 저자 앤드류 캠벨
1.핵심사업의 매력도를 다시 따져라
-신사업에 진출하려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핵심사업의 성장발전 여지를 먼저 파악하라
-기존사업의 중요성 재 인식 필요
2.매력적인 사장에 현혹되지 말라
-자본비용보다 더 적게 벌어들이는 시장은 반드시 피하라.
-시장 자체가 성장한다 하더라도 진입장벽이 낮아 경쟁이 치열하면 No
-누구도 주목하지 않는 비인기 사업에서 가치를 창조하는 것이 답일 수 있다.
3.숫자게임에 치우치지 말라
- 1개의 홈런을 위해 방망이를 자주 휘둘러라?
-새로운 시도에 대한 조직의 지원이 줄어든다
-실패를 당연히 받아들이는 타성에 젖는다
-신규사업 진출을 보수적으로 , 경쟁기업보다 30%이상 판매이익을 얻을 수 있을 때 진출
4.자사의 역량을 겸허히 평가하라
-신규사업 진출 시에 반드시 요구되는 학습비용 등 눈에 잘 띄지 않는 부정적 요소들도 반드시 감안하라.
-소규모 형태로 운영.
5.사람을 찾는 데 역량을 쏟아라
-기존사업에서 이익을 내는 역량과 신규사업을 개발, 정착시키는 역량은 다르다.
-"결국 최후에 승부를 걸어야 할 부분은 전략이 아니라 사람이다", - 얼라이드 시그널사 CEO 래리 보시디
6.현실적인 야망을 가져라.
-기존사업에서의 도전적 목표, 신규사업에도 적용될까?
-신규사업에서의 지나친 목표는?
- 경영자의 합리적인 사고를 방해한다.
- 위험한 투자를 유도한다.
신규사업에 보수적 접근을 요망.
- 삼성경제연구소 경영전략실 강한수 수석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