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포이동 삼호물산(동원산업) BLD. 에서 직진하여 국악예고 사거리 지나서..
입구.. 건물 한채를 다 사용하는 듯
건물 들어가서 2층에 있는 차이나 테이블 입구
탕수육 small 사이즈.
얇게 입힌 튀김옷과 잘 튀긴 것이 맛 좋다.
가정에서 배달시켜 먹는 탕수육과는 차원이 다르다.
홍합으로 국물을 내어 아주 시원하고 맛깔난다.
매우 짜거나 맵지 않으며 시원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보통 VAT 10%를 별도로 청구한다. 양재동 삼호물산을 지나 국악예고 사거리에서
좀더 올라가면 우측에 있다. 양재동을 방문해서 특별히 생각나는 곳이 없다면
한번 방문해도 나쁘지 않을 듯. 2008년 기준으로 매운 홍합짬뽕이 5500원(VAT 포함)
으로 기억한다.
-by daniel - :)